Virtual selling identifies warm leads, builds meaningful prospect relationships, and manages sales processes.

The insight DocSend provides is a breath of fresh air for people in the high stakes, low volume, highly customized sales world. It saves reps a ton of time chasing down dead-end deals by seeing exactly how their prospect is engaging with their collateral.

More than 75 percent of sales folks believe deals will close when they send the contract—yet nearly half of them say it goes dark 25 percent of the time.

Knowing which prospects are genuinely interested and being able to strategically follow-up are invaluable tools in virtual sales environments. DocSend analytics gives teams the power to do both.

이메일 수신 확인은 유망 고객의 우선순위를 정할 만큼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유망 고객이 문서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확인하려면 문서 애널리틱스가 필요합니다.

오늘날 이탈의 위험이 있는 클라이언트를 파악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이러한 클라이언트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죠. 운이 좋으시네요. 여기, DocSend가 있습니다.

MadKudu의 Sam Levan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 이와 함께 투자 유치 시장이 어떻게 DocSend의 주요 피치 덱 관심도 지표를 바탕으로 여름 시즌을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더 많은 거래로 이어지는 영업 콘텐츠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강렬한 스토리입니다. DocSend도 영업 피치 덱을 대대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 교훈을 몸소 배웠죠.